기아자동차(주)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업체로, 일반적으로 "기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에는 경성정공(京城精密工业)과 기아자동차로 불렸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일원으로서, 현대자동차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업체입니다.
2019년에는 280만 대 이상의 차량이 판매되었습니다.
현재(2021년 기준) 기아자동차는 Kia Corporation으로 불리며, 60억 달러가 조금 넘는 가치로 현대자동차가 보유한 지분 33.88%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 그룹 내에서 다양한 자회사들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는 20개 이상이며 소유 지분은 4.9%에서 최대 45.37%에 이르며, 총 지분의 가치는 83억 달러 이상입니다.

역사의 흐름과 도약의 발걸음
기아 자동차의 초기 시작과 변화
1944년 6월 9일, 기아는 강관과 자전거 부품 생산 업체인 경성정밀공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후 1951년에 국내 최초의 국산 자전거인 '삼천리'를 선보였으며, 1952년에는 회사 명칭을 '기아'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아는 그 이후로 협력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형 오토바이와 트럭, 자동차 등을 제조하였습니다.
기아의 도전과 어려움
1973년, 기아는 소하리 공장을 개설하여 국내 최초의 통합 자동차 조립 공장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1981년 전두환 군사 독재 시기에 생산 중단되었던 Brisa 제품군을 통해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승용차 생산을 중단하고 경트럭에 주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해외 모델 라이센스 조립과 재도약
1981년 이전, 기아는 Fiat 132와 Peugeot 604와 같은 외국 모델을 라이센스 하에 조립하여 승용차 라인업을 강화하였습니다.
그러나 1986년, 기아는 포드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자동차 산업에 합류하였습니다.
기아는 다양한 Mazda 기반 차량을 생산하여 한국 내수 판매와 국제 시장으로의 수출을 진행하였으며, 북미와 호주에서는 Ford 브랜드로도 판매되었습니다.
미국 진출과 확장
1992년, 미국에 Kia Motors America가 설립되었고, 1992년에는 미국에서 최초로 기아 브랜드 차량이 판매되었습니다.
기아는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으로 확장하며 Sephia와 Sportage 등 다양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였습니다.
1995년까지 기아는 30개 주에 100개 이상의 대리점을 보유하며 수많은 차량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기아는 초기의 자전거 생산에서부터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을 겪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의 국제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하였습니다.
기아의 브랜드 변화 : 현대차 인수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기아는 부도를 선언했고, 1998년 현대자동차와 소유권 교환을 통해 다각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대 자동차는 기아 자동차 지분을 인수하여 회사의 51%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현대자동차는 기아 자동차의 약 1/3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기아자동차 역시 현대자동차의 일부 자회사 소유권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기아는 유럽 시장에 집중하고 디자인을 핵심 미래 성장 엔진으로 정하였으며, 2006년에는 디자인 책임자로 Peter Schreyer를 고용하고 '호랑이 코'라는 새로운 회사 그릴을 도입했습니다.
2006년 10월, Kia Motors America는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조지아 주 웨스트포인트에 Kia Motors Manufacturing Georgia의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공장은 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4년 8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아차 쏘울에 탑승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 차량은 교황의 서울 방문에서 주목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기아차 모델이 JD Power and Associates에서 미국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를 기록하여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2021년 초에는 각진 "KIA" 워드마크 로고를 도입하였는데, 이 로고는 크로스바가 없는 "I"와 비스듬한 "A"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로고는 일부 소비자에게 양식화된 "KИ"로 오인될 수 있었습니다.